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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처음 시작하는 제대로된 블로그


여기저기 살펴보았으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티스토리만한게 없었다..
그러나 이 티스토리란게 초대장없이는 가입,사용불가!!!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으나 매번 실패...
우연히 아주도 우연히 초대장을 다시 신청해봤는데..
잠들기전 아이폰으로 온 메일 하나에 초청장이 와 있었다.
(요즘 뒤늦게 가지게된 장난감 아이폰...성인용장난감인거 같다 ㅋ)

빨간來福(http://leebok.tistory.com)님 감사합니다.

자...이제 신청은 해서 블로그가 개설은 됐는데
당체 빨간來福 님께 초청장 신청할때는 이거저거 해보겠다했는데
이야기 했는데 초대장 떡하니 받고 막상 시작하려니....
이거 만만치 않다.. 관리자 모드부터 익히는거 부터 쉽지 않을듯 하네..

나름 이런쪽에서 일했다고 하는놈이 블로그 이런걸 안해 놨으니..
맨날 눈팅이나 하고 다른사람 자료나 받아보고...
도움받고 준건 없는지라...이거 저거 잘해보고 싶은 마음은 강한데..

세상에는 잘하는게 있고, 재밌어하는게 있댔다.
잘하는건 직업으로 재밌어하는 건 취미로 하라는데...
나름 고민해서 시작하기로 한 것이니 잘 해보자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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